광진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느티나무도서관 탐방2014년 1월 22일 10시, <광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 마을살이 도서관 만들기 추진위원회>에서 느티나무도서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광진구는 지역민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도서관이 없어 2014년 3월까지 마을 도서관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마을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1.24조회수 : 6396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5] 마을공유지 874.6 파지사유10월22일 동네엄마워크숍 다섯 번째 시즌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00세 사회, 한국사회에서 엄마로 살아가기’라는 주제의 강의였습니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강좌였기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인생이모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느티나무가 지역의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30조회수 : 7468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3]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2탄)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2탄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단체대출을 결정하고 10월2일 파주 샬롬의 집을 방문하여 이종민 신부님과 전지숙 사무국장님을 만났습니다. 책꽂이가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05조회수 : 8009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1]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1탄)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1탄 2013년 9월10일 성공회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사무국장님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 센터에 스리랑카어로 된 책을 500권 가량 구비하려는데 재원이 부족하여 느티나무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9.17조회수 : 7462
[교류협력]성북다문화음식축제 '누리마실' 제6회 성북 다문화음식축제 ‘누리마실’이 5월 1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성북동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다문화음식축제는 39개의 대사관저와 8개 대학교의 외국인학생, 다문화 가정이 있는 성북의 글로벌 자원과 마을주민이 직접 만나서 축제를 함께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5.13조회수 : 7500
운영위원직을 사임합니다메일을 드렸는데, 박영숙 이사장께서 읽지도 않고 (당연한 결과겠지만) 회신도 없어 부득이하게 열린게시판을 이용하여 사임의사를 전합니다. 양해하십시오.저는 친구도서관사업 운영위원 이은희입니다.2009년에 1년간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사무국장을 맡아 일하기도 했습니다.2010년에 수지를 떠나 ..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13.04.30조회수 : 6513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행복했습니다.책이 좋았습니다.글재주도 없고 팩트를 찾는 능력은 더군다나 부족하며 돌아서면 지워버리는 저질 기억력에도 그냥 책이 좋아서 그렇게 사람이 좋아서 그래서 느티나무 도서관의 문을 두드렸나봅니다. 제가 알고 있던 느티나무 도서관은 누구나에게 참으로 따스한 사랑방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행복했습..
작성자 : 민아짱등록일 : 2013.03.29조회수 : 7477
민들레 85호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두 주후 4월 9일 책은 토드 스트래서의 '파도' 입니다민들레 85호 – 교육, 마을에서 길을 찾다 마을운동과 교육운동 –현병호 외로움은 도시의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에 동전의 양면처럼 따라온다. 힘센 사자나 호랑이처럼 어미의 힘만으로도..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7790
3월 9일 <이런 사람 있었네>저자 강연을 기다리며... 나는 참 행운이 많은 아줌마이다. 사는 주변에 도서관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가 있는 여기 용인 수지에 살아서 말이다. 국공립 도서관, 동네 작은 도서관 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느티나무도서관까지. 이렇게 성격과 개성이 다른 도서관들이 내 주변에 든든히 있으니 천하의 배경을 얻..
작성자 : 곰팡이꽃등록일 : 2013.03.04조회수 : 6939
<마을이야기> 출판과 출판 낭독회 <출판 소식> 출판소식 전할게요!인터뷰스터디 독서회에서 기획한 <마을이야기>가 출판되었습니다.처음 책을 만들기로 하고 편집회의를 하던 날. 아는 것이 없으니 무엇을 해야 할지막막하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요...기획을 하고 편집회의를 하고 논문을 읽고 ..
작성자 : 고경희등록일 : 2013.02.26조회수 : 6969
11월 20일 독서회 후기민들레 모임했습니다.단촐하게 넷이 앉아서 했네요대안학교 이야기도 했지만 아이들 은둔에 대해 우울증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했고요~아이들과 얘기하는 것에 대해 나누다가다음 모임에서는 대화법에 대해 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책은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로 정했습니다모임날은 12월 4..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20조회수 : 7529
11월 6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네명이서 단촐하게 모임했네요 좀 추웠지만...다음 모임은 11월 20일 화요일이구요책은 민들레 83호 공교육의 대안 공교육 입니다.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를 매개로 인권 생각하기. 다름과 불편함 인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아이도 이해합니다. 불편함에서 인권감수성이 옵니다. 대접받고 싶은..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06조회수 : 8199
[느티나무 도서관 탐방 후기] 수지고 인문학독서토론부6월 1일(금) 오후.빡빡한 학교 공부에서 잠시 놓여 15명의 아이들이 느티나무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책 읽고 토론하는 활동에서도 잠시 벗어나 좀 쉬고 싶었나 봅니다. '얘들아 오늘은 그냥 좀 놀자~'그래봤자 두어 시간인데, 이렇게 화창한 날에 이런 호사를 누릴 줄 몰랐습니..
작성자 : 김안나등록일 : 2012.06.01조회수 : 6667
강정마을을 위한 기도를...제주도 강정마을의 평화를 기도합니다.지난주 들렸던 구럼비 바위엔 많은 생명들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법원에 호소하는 사람부터 해군을 반대하는 사람,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는 사람, 오랜 만에 물밖 산책을 나온 벌레부터 묵묵히 서있는 바위까지...오늘 그곳에 법원의 공시물이 붙고 서울의 경..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8.31조회수 : 6180
사회과학강독 오후반: 아렌트 읽기(8/8)사회과학강독 오후반 모임이 빠른 속도로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쇼크 독트린'에 이어 '가난뱅이의 역습'을 지난 모임 때 읽었습니다.'가난뱅이의 역습' 참 즐거운 책이죠.20대에 이런 책을 읽었다면, 이렇게 얘기한 분도 계시고,지금 10대, 20대가 가난에 관한 이런 얘기를 어떻..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7.28조회수 : 5890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경제분야의 역할헉헉... 제목이 너무 길군요.사회적 경제, 지역사회라는 화두를 놓고 얘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어 알려드립니다.한국사회포럼의 기획포럼 중 하나입니다.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2.10조회수 : 5611